아이패드 거치대🖥️

아이패드

 

요즘에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참 많죠..

 

저도 그중에 한 명으로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아이패드를 구매하며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디자인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아이패드는

단순히 시청용만이 아닌 생산적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도 그릴 수도, 또는 필기를 할 수도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아이패드 거치대"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nyclear/products/5915804068?NaPm=ct%3Dld9k26ni%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b3a3b093dba0d58337a408fc18cd209b676c6bad 

알루미늄 아이패드 마그네틱 거치대 자석 받침대 프로 11 12.9 에어 드로잉 각도조절 : anyclear

제품은 위 링크의 제품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고, 마감처리가 괜찮아 보이고 가격이 메리트가 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제 집은 페이스타임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조카가 있기 때문에 페이스타임을 일주일에 적어도 4-5번은 이용하는 편인데요 ㅎㅎ

아이패드의 센서스테이지기능을 이용하면서 정면이 보이는 구도로 설정을 하기에 최적의 각도가 나오려면

이런 자석 거치대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기본 케이스 제품들을 이용하면 각도가 잘 안 나옵니다. ㅠㅠ

45도 정도 위를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완전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게 해서 제 모습이 중앙에 나오게 하거나

아예 뒤에 무게감 있는 물건을 거치해서 받쳐줘야지만 제 모습이 중앙에 나옵니다.

그러면 귀찮은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미적으로도 이쁜 자석거치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을 때 액자느낌으로 둘 수도 있고요.

 

그럼 제품 사진, 개봉기 보여드리겠습니다!

 

맨 처음 포장된 제품 후면 사진입니다. 그렇게 특별하진 않은 패키징이네요

앞면입니다.

제품 개봉 후 내부사진입니다. 거치대가 바로 보입니다

비닐로 쌓여있는 제품을 꺼냈습니다.

꺼내서 바로 세운 모습입니다. 기본으로는 세로방향으로 세팅되어 있네요

가로로 만들어줬습니다. 제일 많이 사용할 세팅입니다.

제품 디테일 샷입니다. 거치대 후면 힌지 부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

180도 정도 고개를 뒤로 젖힐 수 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앞으로는 기둥이 되는 지지대 때문에 130~145도 정도밖에 못 젖힙니다.

제 아이패드에어 5세대를 부착하고 찍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접착력이 생각보다 약한가 싶었는데 방향을 잘 설정하니 꽤나 강합니다.

마지막으로 제품 정면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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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아이패드 거치대 사진, 개봉기였는데요~

 

장단점을 생각해 보니...

 

장점

1.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미적으로 이쁘게 거치할 수 있다. 2. 거치대에 자석으로 쉽게 탈부착 할 수 있다. 3.각도 조절에 용이하다.

단점

1.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탈부착이 안된다. 2. 휴대를 할 수 없다 고정적으로 놓고 사용해야 한다. 3. 방향에 맞게 부착하지 않으면 떨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도 2번정도 방향설정을 잘못해서 떨어짐)